한국인은 오늘도 좀비 떼를 헤치고 출근을 한다.
‘소시우스’에서 기획하고 대전의 젊은 작가들이 모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. 온라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 시대적 상황을 활용 하여 관객과 함께 하는 예술작업을 2020년 1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했습니다. 작가가 관객에게 화상회의 채널 링크를 랜덤한 시간에 보내면, 관객은 여기에 참여하여 자신의 현 위치, 현재 상황, 느낌을 이야기하는 COVID-19팬데믹 상황에 대한 기록적 작업입니다.
프로젝트
유튜브
카카오 채널
인스타그램